황금빛 내인생, "배신이 힘이 되기도" , 기억에서 밀어내려

김한솔l승인2018.02.04l수정2018.02.0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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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43회가 방영됐다. 서은수가 유괴된 사연이 공개됐다. 서은수가 버려진 전모를 다시 재구성해보니 나영희의 과실이 크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43회가 방영됐다.

나영희는 자신의 과실이 탄로날까봐 적극적으로 행적을 알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과실로 인해 버려진 것이 발각되자 열패감에 빠진다. 

나영희는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다고 느낀다. 이태환은 헤어지라는 정소영에게 정소영과 최귀화처럼 운명적인 관계라고 밝힌다. 

이태환은 자신이 과거에 비겁했다며 서은수를 빨리 못잡고 프랑스 유학길까지 내놓은 것에 대해 회한을 느꼈다. 신혜선은 폐목재사업에 뛰어든다. 

이태환은 서은수에게 깊은 애정을 느끼면서 급기야 포옹까지 한다. 전노민은 서은수와 이태환이 하이파이브 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한다. 

황금빛 내인생 나영희는 배신감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힘을 준다며 냉대가 빚은 현상이라고 변명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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