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정준영, 성공한 덕후로 등극

정준영이 ‘취미’를 ‘직업’으로 갖게 됐다.

정준영은 최근 자신이 프로게이머로 정식 입단한다고 밝혔다. 입단식을 가진 후 배틀그라운드 게임단의 멤버로 활약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연예계 ‘게임 왕’ 들이 주목받고 있다.

▲ 정준영

슈퍼쥬니어 출신 규현은 게임 실력이 출중한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tvN ‘신서유기’에서 규현은 게임 퀴즈 뿐 아니라 커피를 마시고는 “PC방에서 게임하며 마신 커피맛 같다”고 말했다.

특히 유상무는 투병중에 배틀그라운드 동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상무는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게임을 통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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