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아이돌, 신중히 접근해야

SBS 8시 뉴스는 경희대 아이돌이라는 뉴스를 보도했다. 실검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희대 아이돌은  아이돌 연예인이 면접을 0점 받았는데 박사과정에 합격했다는 것이다. 면접에 불참하고도 최종합격했다는 주장인 것이다. 

경희대 대학원 압수수색을 해 당시 학과장을 소환 조사했다고 한다. 

▲ SBS뉴스 경희대 아이돌 캡처

일부 시민들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몰아갈수도 있다며 경찰의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여전히 당사자 해명이 없기 때문에 일방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녀사냥식의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경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민들은 정유라 건을 생각하면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시민들은 불미스러운 일로 확대되지를 않기를 빌고 있다. 시 경희대 아이돌의 실체가 드러난다면 논란이 더 커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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