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꿈나무 장희민, 최연소 유러피언 투어 3부 활동 ‘투어 경험 영국행’

중2 때 국가대표 상비군 발탁...올해 1부 투어 시드권 목표 정영호 칼럼니스트l승인2018.01.15l수정2018.01.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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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니스트] 아버지의 권유로 당수초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장희민(16)은 수원중학교에 입학 2학년(2016년) 때 중고연맹 대회 우승 2회, 준우승 2회 등 우수한 성적이 반영되어 국가대표상비군에 발탁됐다.

아버지와 나승욱 프로는 고심 끝에 프로의 나이제한이 없는 유러피언 투어를 일찍 경험하기 위해 영국행을 결정, 2017년 3월 학교를 중퇴하고 영국 PGA 유러프로 투어에 최연소(15세)로 데뷔했다.

2017년 유러피언 3부 투어 풀시드를 받고, 2부 투어는 획득하지 못했다. 그동안 3부 투어를 경험하며 현지 골프장의 어려움과 여러 지역을 이동하며 시합하는 관계로 어려움이 많았다.

연고가 없는 영국생활에서 비용문제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영국 전역을 움직이고 멀리는 1000km 떨어진 스코틀랜드를 이동해야 하며 심지어 2차전의 스페인은 1800km를 차와 배를 타는 투어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월 1000만원 가까이 드는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며칠을 걸려서라도 차로 이동하며 잠을 해결하기도 했다.

특히 언어와 문화는 물론 뼈대가 굵고 몸집 큰 유럽 선수들과 거리 차이에서 오는 위축감 등이 스트레스로 작용했다.

최근 장희민은 한국에 돌아와 겨울 동안 레슨에 치중하고 있다. 비거리 전문가인 나승욱(MY ONE 골프 아카데미) 프로에게 몸 밸런스와 스피드 트레이닝 등 집중적인 레슨 결과 비거리(기존 260야드)가 280~290야드까지 늘었다.

장희민은 2018시즌 유러피언 2~3부 투어 상금랭킹 5위 진입과 Q스쿨을 통과해 1부 유러피언 투어 풀시드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장희민 외에도 정동훈과 이영빈이 영국 투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정영호 칼럼니스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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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칼럼니스트는...
아마골프를 운영하며 골프칼럼리스트로 활동, 영어와 일어로 번역된 아마골프가이드를 출간했다. 아마추어 경력 30년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현재 골프타임즈(데일리온라인미디어)에 ‘정영호 골프칼럼’을 연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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