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소니오픈 2R, 배상문 진출 실패, 김시우 컷 통과

브라이언 하먼 선두 13언더파, 최경주ㆍ김민휘ㆍ김형성 컷 탈락 정노천 기자l승인2018.01.13l수정2018.01.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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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상문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달러) 첫날 이글을 잡으며 군 전역 후 최고의 샷감을 자랑한 배상문(32)이 둘째 날 위기에 몰리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13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 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배상문은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3타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66-73)로 순위도 떨어지고 3라운드 진출을 위한 컷 통과 기준 2언더파에는 많이 부족했다.

배상문은 이번 대회가 군 전역 후 5번째 출전이다.

첫날 3언더파를 친 김시우(23)는 보기 3개, 버디 2개로 1오버파 71타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67-71)로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유일한 한국인 컷 통과 선수로 기록됐다.

이날 1오바파를 친 최경주(48, 이븐파 140타), 6오버파를 친 김민휘(26, 7오버파 147타)와 김형성(38, 4오버파 144타) 등은 컷 탈락했다.

선두는 브라이언 하먼(미국)으로 보기 1개, 버디 6개 이글 1개를 잡고 7언더파 63타 중간합계 13언더파 127타(64-63)를 기록했다.

자료사진=KPGA 제공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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