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촬영 분위기는 유쾌 통쾌

김한솔l승인2018.01.11l수정2018.01.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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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호평을 받고 있는 '1987' 이 영화와는 다른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대공수사처 ‘박처장’ 역을 맡은 김윤석은 머리를 조금 적시자는 장준환 감독의 말에 엘비스 프레슬리와 존 트라볼타 흉내를 내며 애교머리를 했다. 

▲ 1987스틸

서울지검 ‘최검사’ 역의 하정우는 장준환 감독을 놀려주기도 했다. 그는 장준환 감독이 어때요라고 묻자 “비밀이에요”라고 위트 있게 대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87학번 신입생 ‘연희’ 역의 김태리는 삼촌과 조카 사이로 만난 유해진과 김태리는 촬영 대기 시간에도 함께 대사를 맞춰보거나 장난을 쳤다고 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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