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녕의 골프 만평] 오픈, 클래식,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 무슨 차이?

스폰서와 협회가 의논하여 대회 명 결정 김맹녕 칼럼니스트l승인2017.12.28l수정2017.1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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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맹녕 칼럼니스트] 각양각색이다. 전 세계 골프대회 이름에 관한 이야기다. 타이틀스폰서 뒤에 보통 오픈(Open)을 비롯해 챔피언십(Championship)이나 클래식(Classic),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마스터스(Masters), 매치플레이(Match play) 등이 붙는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특별한 규정은 없다. 스폰서와 협회가 의논하여 대회 명을 정하는데 명칭마다 독특한 사연이 있다는 게 재미있다.

오픈(Open)은 프로와 아마추어, 국적을 불문하고 요건만 충족되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개방된 무대(open to all golfers)다.

시드가 없는 프로와 아마추어는 당연히 지역 예선을 거쳐야 하고 US오픈과 디오픈, 한국오픈 등이 대표적이다.

챔피언십(Championship)은 톱랭커들이 참가해 우승자를 가린다는 뜻이다. PGA챔피언십과 에비앙챔피언십, BMW 레이디스챔피언십 등이다.

미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클래식(Classic)’은 고전적인, 고상한, 최고 수준(highest rank)이다. 전통적이고, 규모가 크다. 혼다클래식과 코카콜라클래식 등이 유명하다.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은 초청 받은 선수만 참가할 수 있다. 상금랭킹과 역대 우승자, 상위 랭커 등 주최 측이 정한 기준에 따라서다.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과 최경주인비테이셔널 등이다.

마스터스(Masters)는 골프의 대가, 장인, 뛰어난 사람들이라는 마스터스(maters)가 출발점이다. 매년 4월 둘째 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에서 열리는 마스터스토너먼트가 원조다. 이 대회는 엄격하게 선발된 최고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국내에는 제주삼다수마스터스가 있다. 매치플레이(Match play)는 1대1로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김맹녕 칼럼니스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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