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거북목증후군, 교정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l승인2017.12.07l수정2017.12.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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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최근 일상화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거북목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거북목증후군이란 정상이라면 완만한 알파벳 C 모양이어야 할 목뼈가 측면에서 보면 거북이처럼 어깨보다 목이 앞으로 나와 일자목처럼 보이는 것을 말한다.

거북목증후군에 의해 경추 형태가 변형되면 목에 걸리는 하중이 증가하여 목뼈가 충격에 약해지고 조금만 피로해도 목덜미가 뻐근하거나 뻣뻣해질 수 있다. 또한 어깨와 등, 팔, 손 등이 저리거나 통증이 찾아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거북목증후군을 방치하면 퇴행성 질환인 목디스크가 나타날 확률도 높다.

목에 외형적 변형이 나타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북목교정은 수술을 받지 않고 도수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

통상 재활의학과에서 진행하는 도수치료는 전문치료사가 통증부위를 손으로 자극해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방법이다. 척추관절과 근육, 근막 등에 발생하는 통증 및 질환 치료가 가능하고 체형불균형도 동시에 잡아줄 수 있다.

수술이나 약물치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치료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한 위험이 적으며 치료기간이 짧고 회복속가 빠르다고 말한다.

도움말 : 푸른솔재활의학과 김상범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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