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토리] 오준원 화백의 '자연정신주의' 미술전

색과 형태의 격식을 벗어난 자유 형상화...31일까지 The-K호텔서울 특별관 전시 정노천 기자l승인2017.12.07l수정2017.12.0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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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자연정신주의 창시자, 인터넷 검색에서 1위. 블루칩의 작가, 색채의 마술사 등의 화려한 찬사를 받고 있는 오준원 화백의 제39회 ‘자연정신주의’ 미술전이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The K호텔서울(구 서울교육문화회관) 1층 로비 특별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오 화백의 대표 최근작 25점을 선별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오준원 화백이 오랜 세월 동안 예술 활동을 하면서 독창적으로 개척한 자연정신주의(Natural spirit)이즘을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대자연과 우주 안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형상화 한 작품들이다.

‘자연정신주의(Spirit Naturalism)’란 우주 대자연과 작가의 정신세계가 합일되어 탄생된 예술이론이다. 이는 인위적인 미를 가능한 지양하며 자연에서 순연의 미를 예찬하고 자연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담는 예술정신이다. 오 화백의 화풍은 자연 속에서 색의 영감과 신비로움에 매료 돼 떠오르는 즉흥적인 감흥을 회화적 에너지로 전환한다. 화면에는 색채의 화려함으로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도 희열과 환희의 순간들이 다이나믹한 역동성으로 연계되고, 명랑 쾌활한 색의 톤은 감상자의 마음을 자연 속으로 회귀시킨다.

일관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오 화백의 N‧S(Natural and Spirit) 시리즈 전시회는 색과 형태의 격식을 벗어난 자유 그 자체를 형상화하면서 추구하는 내적 의미는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생명 사상에 응축되는 ‘자연정신주의’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 주류다.

또한 작풍은 대가다운 면모로 격조와 세련미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지구촌으로 자신의 그림세계를 확대시켜 가고 있다.

오준원 화백은 “자연이 정체가 없듯 창작을 하는 예술가도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감상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창작을 하는 예술가가 똑같은 작품을 낸다면 어찌 예술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초일류 작가라면 지구촌에 없는 유일한 작품을 보여줘야 한다”고 창작의 지난함을 밝힌다. 그러한 그의 작가정신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로 불릴 날을 손꼽으며 작품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현재 그의 작품은 블루오션으로 매니어 층을 형성하면서 미술 애호가에게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그의 작품들을 대거 소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50년 가까이 그림으로 내공을 쌓은 오준원 화백의 작품은 블루칩의 작가로 언론매체에서 확실히 부각됐다. 또한 미술 애호가들이 그의 작품에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블루오션으로 그의 작품을 접근하고 그의 작품을 소장하는 매니어 층도 생겼다고 전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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