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강식당’ 주인 이상형... ‘강식당' 출격 준비
[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배우 고준희가 대중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고준희는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토니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가운데, 실제 고준희가 언급한 이상형 강호동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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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
앞서 고준희는 ‘아는형님’에서 강호동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옆통’을 거론하며 독특한 취향을 고백했다.
고준희는 강호동을 꼽은 이유로 "옆통이 커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호동을 보면서 "미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현재 예능 ‘강식당’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까스’를 개발해 웃음을 예고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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