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빼박’ 리틀 미소천사 공개... ‘방학때마다’
[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미소 여신’ 서민정이 돌아왔다.
2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 서민정은 자신의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미국 엄마들과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한편 남편과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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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민정 딸 (인스타그램) |
이러한 가운데, 결혼과 함께 미국 뉴욕을 떠나 내조에 전념했던 서민정의 미국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한 사진들을 올리고 있다. 딸바보 같은 그녀의 모습은 흡사 언니같은 모습이다. 동안의 최강주자인 것이다.
서민정은 딸을 위해 방학때마다 한국에 들어온다고 한다. 딸의 교육을 위하는 엄마의 모습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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