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 , 청초하면서도 고혹미, '얼음공주' 닉네임
[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파란 바닷가에서 솔빈이 제인의 모습이 됐다. 제인은 타잔에 나오는 여성 여자친구이다.
솔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솔빈은 170cm가까운 큰 키의 소유자이다. 솔빈은 2014년 라붐 싱글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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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빈 인스타그램 캡처 |
잘룩한 개미허리와 황금비율 몸매는 솔빈의 경쟁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꿀피부에 환한 미소를 지을 때 청초미가 돋보이지만 해변가에서 오프숄더를 자태를 드러낼 때는 고혹미가 느껴지기도 한다.
까도녀와 같아서 얼음공주라는 닉네임도 있지만 건강한 자태를 보면 청순미인이라는 말도 어울린다. 페미닌한 복장을 갖춘 솔빈은 때론 모범생같은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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