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춥다고 운동 소홀하면, 무릎관절염 가속화 원인

과격한 운동보다 조깅ㆍ수영...관절과 근육강화에 도움 문정호 기자l승인2017.11.15l수정2017.11.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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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기계가 낡고 오래되면 수리해야 정상 작동되듯이 인체 관절도 마찬가지다.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노화가 찾아오고 퇴행성관절염까지 초래한다. 무릎관절염은 퇴행 속도가 빨라 고령층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다.

무릎관절염은 무릎관절 내 연골 손상이 가속화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고령 질환이다. 관절과 관절 사이에 물렁뼈인 연골은 일종의 쿠션역할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닳아 연골 손상이 가속화 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 퇴행성관절염이다.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을 사전에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 습관을 들여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 달리기, 축구, 농구 등 무릎관절에 무리가 되는 격렬한 스포츠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관리를 통해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무조건 무릎관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무릎관절염 발병 위험이 사라지진 않는다. 무릎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튼튼히 해야 관절 손상 가능성이 낮아진다. 따라서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무릎 주변 관절과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과 인대가 튼튼해지면 관절 내 연골 충격을 최소화한다. 조깅, 수영 등이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강화에 좋은 운동이다. 특히 수영은 신체의 하중과 관계없이 무릎을 반복해서 움직이는 운동이므로 관절 건강에 최적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무릎관절 주변에 통증이 나타났다면 정밀검사 후 연골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전제 아래 근육과 인대 강화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도움말 : 유상호정형외과 유상호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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