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지금 끓고있나 식고 있나 , 심쿵은언제

김한솔l승인2017.11.15l수정2017.11.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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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사랑의 온도, 지금 가열되나  냉각되나 , 심쿵을 위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종반에 접어들면서 서현진의 사랑이 흔들리고 있다. 서현진은 벽을 느끼고 양세종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양세종은 미슐렌 일이 잘 풀리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할 시점에 통보받은 이별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 SBS 사랑의 온도 캡처

삶은 두가지다 가질 수 없는 것이라지만 불행과 행복이 동시에 온 것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여러가지 고난을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기쁜소식을 알리려고 하는 날 파국이 온 것이다. 

양세종의 흔들림이 아니라 이제는 서현진의 흔들림 때문이다. 서로 교차하며 복수라도 하는 것일까. 이남녀 합이 전혀 맞지 않는다. 

두사람은 엇갈린 운명체 같이 타이밍이 안 맞는 사랑을 하고 있던 것이다. 서현진이 다가갈 때는 양세종이 멀어져 가고, 반대가 될 때는 서현진이 멀어져 갔다. 

사랑의 온도는 변덕이 심하다지만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엇갈림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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