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고든램지, 이선균도 참고했다 ‘말말말’... 냉소적 스피킹

세계적 셰프인 고든램지가 부쩍 한국을 찾고 있다.

최근 고든램지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맥주회사 광고와 홍대 회동 등으로 한국과 가까워지고 있다.과거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셰프로 출연한 이선균이 참고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 고든램지 (인스타그램 캡쳐)

미슐랭 스타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받으려는 인증서이다. 사랑의 온도에서 양세종은 미슐랭 스타를 받으려 별의별 노력을 다한다. 미슐랭 스타를 받기 위해 헛물을 켜기도 하지만 예감대로 익명의 손님중에 미슐랭 감별사가 있던 것이다.

양세종은 직원들에게 주지시킨다. 언제 어느때 불시에 미슐랭 채점자들이 닥칠 수 있으니 항상 긴장하고 있으라고 지시한다. 결국 양세종은 미슐랭 스타를 얻는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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