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세계랭킹] 펑산산 중국 처음 정상, 박성현 2위...유소연 3위

점수 차 0.03점 내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결과 따라 ‘랭킹 변화 가능성’ 문정호 기자l승인2017.11.14l수정2017.11.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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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1위에 오른 펑산산(자료사진 KLPGA 제공=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최근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주 연속 우승한 펑산산(28, 중국)이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중국선수로는 처음이다.

13일 롤렉스 랭킹 발표한 세계랭킹 1위에 박성현(24)을 제치고 펑산산은 2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첫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대신 박성현 2위, 유소연은 3위로 밀렸다.

펑산산은 LPGA 투어 일본 토토 재팬 클래식과 자국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연거푸 우승하며 순위가 향상됐다. 개인 통산 9승을 달성했다.

1위와 3위와의 점수 격차는 미세하다.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여하에 따라 순위는 뒤바꿀 수 있다. 현재 포인트에서 1위는 8.46, 2위는 8.44, 3위는 8.43점으로 0.02점, 0.03점에 불과 랭킹이 바뀔 공산이 크다.

불과하다.

렉시 톰슨(미국)이 4위를 지켰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자리를 바뀌며 지난주 보다 1단계 오른 전인지가 5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10위내 선수로는 김인경(7위), 리디아고(뉴질랜드 교포, 8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9위), 크리스티 커(미국, 10위) 등이 제자리를 지켰다.

김세영과 박인비가 11위 12위에 올라 10위 입성을 노리고 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최장수 선수로는 2007~2010년 158주 정상을 지킨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기록을 갖고 있다.

롤렉스 세계랭킹 10위내 선수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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