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배현진, 대학 잡지부터 달력 모델까지 ‘잘 나가던 시절'

배현진 아나운서가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사내 달력에 등장했다. 모델에 나선 것인데 그 시절부터 미모와 단아함으로 주목받았다고 한다. 

▲ 배현진 아나운서

이뿐 아니라 배현진 아나운서는 대학 잡지 모델도 했다.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홍보 잡지의 표지 였으며 상큼한 시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또 방송사 입사 이후 많은 경쟁률을 뚫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8년 MBC 신입 여자아나운서 공개 채용에 1926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 했고 이후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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