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시노자키 아이, “해프닝 제조기”... 꿀피부 자태

시노자키 아이가 사진집 발매 감사 사인회를 열며 주목받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광고와 상업 모델까지 하게 된 케이스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다.

▲ 시노자키 아이 SNS

특히 시노자키 아이 첫 국내 사진집은 발매 되자 마자 큰 인기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남성팬들의 구매 후기와 해프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시노자키 아이는 MBC '2016 DMC페스티벌 뮤콘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에서 데뷔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입이 험한 여자를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가을을 느끼게 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나온 시노자키 아이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쪽에 시스루와 시스루 장갑은 묘한 일치감을 보였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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