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추성훈, 추사랑(이하 추블리) 부녀가 한독화장품 해피클린 전속모델로 활동한다.

지난 1~2일 추블리 부녀는 해피클린 지면과 영상촬영을 강남, 파주에서 진행했다.

㈜한독화장품 제조, 해피런㈜에서 판매하는 해피클린은 2016년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2017년 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선정됐다.

제품은 디톡스 효과를 통해 몸 속 노폐물과 독성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장운동을 활성화 숙변제거 효과가 있어 전 연령층 섭취할 수 있는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인정 장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추블리 부녀가 평상시 보여주는 따뜻한 가정과 사랑스런 모습에 반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택 배경을 설명했다.

추블리 부녀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출연, 추성훈은 tvn 알바트로스, 정글의 법칙, 추블리가 떳다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추블리 부녀의 cf영상은 12월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