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리 정보] 가을 단풍 나들이 운행 전 점검사항

즐거운 드라이브에 앞서 차동차 관리 필수사항 김한솔 기자l승인2017.11.07l수정2017.11.07 08: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가족과 함께 근교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이다. 멋진 드라이브 계획과 함께 떠나기 전 자동차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늦가을 단풍 나들이에 앞서 간단히 체크해볼 자동차 관리 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타이어 점검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 체크는 아주 중요하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높아 질 수 있고 공기압이 낮으면 편마모가 발생, 성능에 악영향을 준다. 1만km마다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공기압을 10~15% 정도 높이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 점검
장거리 운행은 엔진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엔진오일 점검도 필수 항목이다. 엔진오일은 예열 후 시동을 끄고 5분 정도 경과 후 살펴본다. 점검 게이지에 최소를 의미하는 ‘L’보다 낮은 위치에 오일이 표시 되었다면 엔진오일을 보충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보통 5천km~1만km에서 점검과 교환하는 것이 좋다.

◼냉각장치 점검
장거리 운행은 엔진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 점검도 필수다. 냉각수가 적정량이 유지되어 있는지, 누수가 일어나진 않았는지 확인한다. 부동액의 양은 냉각수 보조탱크의 중간쯤 위치하도록 유지하고, 부족하면 수돗물로 채워준다.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부동액이 누수 되면 엔진과열로 고장이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점검한다.

◼배터리 점검
운전 중에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정비업체에 들러 배터리 전압과 발전기 상태를 점검한다. 소모품인 배터리는 3~4년에 한 번 정도 교체해야 한다. 특히 배터리 외부로 액이 누수 되었거나 주변에 하얀 가루가 생겼을 때, 경음기 소리가 작을 때, 또 헤드라이트 밝기가 일정하지 않다면 반드시 배터리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전조등 및 등화장치 점검
야간 운행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조등과 안개등도 미리 점검한다. 또한 방향지시등, 제동등은 다른 차에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알려 주는 중요한 장치여서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명이 다한 전구는 신속히 교체하고,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밝기와 각도를 조절한다.

◼와이퍼-워셔액 점검
주행 중에 갑자기 비가 내릴 경우를 대비해 워셔액과 와이퍼도 미리미리 점검한다. 워셔액 보충은 초보 운전자도 쉽게 할 수 있다. 보닛을 열어 워셔액 보관통의 캡을 열고 워셔액을 넣어주면 된다. 워셔액 교체 후에도 창문이 깨끗해지지 않으면 와이퍼를 교체한다.

◼비상용품 준비
갑작스런 고장이나 사고 등에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 손전등, 소화기 같은 안전장비를 미리 트렁크 안에 비치하는 것이 좋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