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성현 세계랭킹 1위~? ‘골프엔 끝이 없어...고민하고 노력해야’

신인왕 발표 때 울 것 같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븐파로 마쳐 정노천 기자l승인2017.11.05l수정2017.11.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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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박성현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대회를 마친 박성현(24)의 질문은 경기 내용보다 세계랭킹 1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5일 블루헤런GC(경기 여주, 파72, 6,736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5번째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최종라운드 박성현(24)은 보기 4개, 버디 4개를 잡고 이븐파(72타)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72-72-72-72) 공동 19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흘 내내 이븐파를 기록한 박성현은, 세계랭킹 1위 등극 희망도 보였다. 일본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유소연(27, 세계랭킹 1위)의 성적이 하위권에 있어 순위 변동 가능성도 열렸다.

대회를 마치고 박성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생각보다 성적이 안 나와 너무 아쉽다. 특히 오늘은 좀 더 잘하고 싶었고, 잘 할 수 있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다음에 국내 무대에 올 땐 지금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내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이 대회에 집중하느라 현재 진행되는 LPGA 대회 상황을 확인하지 못했다. 내가 출전하지 않은 대회는 잘 확인하지 않는다(웃음). 내일 1위가 된다면 기분 좋을 것이다.

세계랭킹 1위가 된다면?
골프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로서 얼마나 더 발전하느냐를 고민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LPGA 최종전에서 신인왕 소감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감을 아직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 영어도 많이 준비 못했다. 하지만 울 것 같다.

LPGA 진출 전, 신인왕과 3년 내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했다. 결과가 빠른데 비결은?
스스로 세운 목표를 찬찬히 잘 이뤘다고 생각한다. 세계랭킹...단어만으로도 가슴 벅차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올 시즌 LPGA 대회가 두 개 남았다. 남은 일정 어떻게?
매 대회마다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특히 매 홀마다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올 시즌을 평가한다면?
LPGA 진출 전에는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경험하면서 나아지고 있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팔굽혀펴기를 하루에 500번씩 하는지?
와전된 얘기다(웃음). 20살 때 전지훈련에서 벌로 팔굽혀펴기를 500번했다는 말이 부풀려 진 것뿐이다. 질문이 나오면 꼭 해명하고 싶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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