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풍, 재한베트남 위문공연 가져 ‘위로와 우정의 어울림 마당’

재한 베트남 공동체 공로대상 수상...베트남 현지 가수 초청 문정호 기자l승인2017.10.14l수정2017.10.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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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 2일 구민회관(서울 중구) 대강당에서 추석맞이 재한베트남 위문공연이 열렸다.

(사)한국가수협회(이사장 선풍)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명절에 고향을 가지 못하는 재한베트남인을 위로와 응원하는 자리로 베트남 현지 톱 가수도 초청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k-pop오디션을 모방한 v-pop가요제 형태로 가창력 뛰어난 전국 각지 베트남인들을 발굴, 13개 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무대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베트남의 장윤정으로 불리는 베트남 현지 톱 가수로 초청된 DUONGTHONGLOAN(전홍롼)의 팬들의 인기는 대단했다. 이날 함께 공연한 초대가수 LAM VY DA, HOVIET TRUNG HUAMINH DAT, HAN THAI TU 등도 베트남에서 유명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문공연은 재한베트남인들에게는 위로와 응원을, 한국인들에게는 우정을 나누는 어울림 마당이었다.

가수 선풍은 베트남 연예인들이 한국에서의 공연 성사를 위해 공연관련(비자, 입국 등) 절차를 총괄 진행하며 주관방송사 V NET 엄지 TV(사장 선풍)의 방송 녹화, 심사, 가요제대상자에게 가수인증서 수여, 음향, 조명, 방송녹화, 스텝 등 모든 분야를 총괄했다.

이날 진행된 공로대상 수상자는 무심(유환석, 한국가수협회고문), 이경우(한국가수협회 이사), 이미영(음향감독), 박상국(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부산회장), 이수구(한국가수협회 동대문구 회장), 누르기자 세이다크마토바(다문화 예총 키르키스탄 위원장), 한용환(대한자유인총연합회회장), 선풍 등이 수상했다.

공로대상을 수상한 선풍 이사장은 “문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다문화인을 대하는 인식이 국민과 사회와 정부가 변해야 한다. 차별하는 인식이 없어야 대한민국 위상과 다문화 정책이 올곧고 바로설 수 있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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