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박성현ㆍ전인지ㆍ고진영 공동 2위 ‘선두 탈환 치열한 전쟁’

톱10 한국 7명 포진, 단독선두는 에인절 인(미국) 11언더파 문정호 기자l승인2017.10.13l수정2017.10.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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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박성현(24), 7타를 줄인 전인지(23), 5타를 줄인 고진영(22)이 공동 2위에 오르며 단독선두에 오른 에인절 인(미국)을 2타차로 추격했다.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박성현은 보기 3개, 버디 6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6-69)로 첫날 공동선두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이 고전한 반면 올해 5번의 준우승을 경험한 전인지는 후반 홀에서 6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이날 보기 1개, 버디 8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70-65)로 공동 2위에 올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첫날 공동 16위였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진영(대회 4회 연속 출전)도 보기 3개, 버디 8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8-67)로 공동 2위에 합류하며 역시 우승에 도전한다.

배선우(23), 김지현2(26)가 8언더파 136타로 선두와 3타차 공동 5위, 김민선5(22)와 최운정(27)이 7언더파 137타로 선두와 4타차 공동 10위 포진하며 톱10에 7명이 올랐다.

셋째 날 선두 다툼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전인지

사진제공=KEB하나은행 대회본부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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