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고객 맞춤형 꽃다발, 꽃바구니, 플라워박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꽃집 까뜨린느 플라워가 광주 상무지역에 문을 열었다.

까뜨린느 플라워 대표는 “오픈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꽃의 완성작품이 나오기까지 과정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힘든 작업과정이지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주일 한 번씩 서울 꽃 도매시장을 방문 고객들에게 예쁜 꽃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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