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 6월 제60회 한국오픈 우승과 함께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장이근이 지난주 끝난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또다시 우승했다.

시즌 2승과 동시 코리안투어 역대 72홀 최저타수ㆍ최다언더파를 기록한 장이근은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나흘 동안 버디 29개를 잡고 보기 1개로 막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장이근의 연속 스윙 동작-정면...연속 스윙 동작-후면

사진=KPGA 민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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