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2017] 챔피언스오픈 6차, 골드부 이영미, 그린부 김서윤 우승

정노천 기자l승인2017.08.08l수정2017.08.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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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부 우승 이영미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스카이밸리CC(경기 여주, 파72, 6,017야드-그린부, 5,716야드-골드부) 스카이(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호반건설 챔피언스 클래식 6차전 골드부, 그린부 최종라운드에서 이영미(54)가 5차전에 이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김서윤(42)은 1타 차 짜릿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만50세 이상 티칭회원 참가 골드부(총상금 5천만원, 우승상금 9백만원)와 만38세 이상 티칭회원 참가 그린부(총상금 1억5천만원, 2천7백만원)로 진행되며 차전별 총상금 2억원(총 8억원)이다.

총 38명이 참가한 골드부는 지난 4, 5차전 우승자 이영미가 1, 2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69-71)로 다시 한 번 와이어 투 와이어를 기록했다. 챔피언스투어 2006년 김형임이 기록한 3개 대회 연속 우승(2006 아키아골프 시니어 여자오픈 2~4차전)을 갖고 있다.

86명이 출전한 그린부는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홍희선(46)이 전반에 홀인원을 기록하며 흐름을 타며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 2타차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김서윤과 이광순(48)이 2타차로 공동 2위, 최종라운드 홍희선은 샷 난조로 버디 2개, 보기 5개를 기록해 타수를 잃었고, 김서윤은 전반 버디 2개, 후반 보기 1개로 막아내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승했다.

2007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해 지난 2015년까지 점프투어에서 활동한 김서윤은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고 있고,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겨울 동안 연습을 못했기 때문에 우승은 기대하지 못했다. 재활과 체력운동, 연습 등 꾸준히 골프를 놓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승을 목표로 하기보다 정회원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그린부 우승 김서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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