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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문영 챔피언십, 김해림-이정은6 지난주 외국에서 우승과 공동 5위 선전

김해림-일본 대회, 이정은-US여자오픈 출전, 첫날 공동 20위 출발 문정호 기자l승인2017.07.21l수정2017.07.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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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일본과 미국대회에서 우승과 공동 5위를 기록한 김해림(왼쪽)과 이정은6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서원밸리GC(경기 파주, 파72, 6,566야드)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김해림(28)과 이정은6(21)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고 2타를 줄인 김해림은 지난주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첫 출전하여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2타를 줄인 이정은6 또한 지난주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US여자오픈(메이저대회)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대회를 마치고 김해림과 이정은6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 이번 라운드 소감은?
김해림
샷감은 좋았는데 퍼트감이 조금 떨어졌던 것 같다. 하지만 지난주에 일본대회를 뛰고 온 피로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성적을 냈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정은6 오늘 플레이하면서 샷감이 좋아 버디 기회가 많이 왔는데 퍼트가 안 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 일본과 미국 무대가 어땠는지?
이정은6
아무래도 미국잔디의 느낌이 달라서 아이언 거리를 맞추는 게 힘들었는데 연습라운드에 적응을 잘해서 좋은 성적이 나왔던 것 같다. 그리고 당시 러프가 깊고 어려웠기 때문에 이번 대회 러프가 짧은 게 아닌데도 상대적으로 쉽다는 느낌이 든다.

김해림 일본에는 코스 내에 방해되는 나무가 상당히 많았다. 티샷할 때 어려움이 있었고, 코스의 업다운은 한국에 비해 심하지 않아서 걷기가 수월했다. 그 외에는 비슷한 것 같다.

▲ KLPGA 대회 코스와 비교한다면?
김해림
일본에서 한국 코스 세팅이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한국에서 경험 덕분에 일본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고, 출전했던 대회가 일본에서 최장코스라고 하는데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한국에서 그보다 더 긴 코스가 많았기 때문에 이게 최장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정은6 미국은 페어웨이가 아주 좁고 그린도 많이 튈 것으로 생각했는데, 페어웨이의 경우 한국오픈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그린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많이 튀지 않았다. US여자오픈이 미국대회 중에서도 어려운 코스라고 들었는데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 가더라도 자신이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은?
이정은6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KLPGA 중요한 대회(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와 겹치기 때문에 아직 결정을 못 내린 상태다. 만약에 미국진출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도 KLPGA에 남을 것이다. 지금의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고, 아직 서두르고 싶지 않다.

김해림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투어에 전념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일본으로 가기 전에 올해 대상포인트 또는 상금순위에서 최고 위치에 오르고 싶다는 열망이 크다. 중요한 대회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일본을 가기 전에 꼭 1등 한번 해보고 싶고, 남은 대회 중에는 작년에 우승했던 KB대회 우승 욕심이 많이 난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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