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틱장애 동반질환, ADHD와 소아강박증

문정호 기자l승인2017.06.19l수정2017.06.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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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틱장애는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불규칙적으로 근육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증상으로 원인은 뇌신경적 부분이 가장 많이 관여한다. 가족력과 연관 있고 남자형제 특히 쌍둥이에게 발생률이 높다.

통계에 의하면 73%가 틱장애 발생 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불안, 긴장, 낮은 자존감, 부모로부터 압박감 등이 틱장애 발병 영향이 있다. 어머니 눈에, 아이에게 틱장애가 나타나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적이며 산만해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정서적 문제가 여러 가지로 발생하는 아이는 본인의 감정 표현 능력이 떨어진다.

틱장애로 인해 신체증상으로 의사를 표현하며 ADHD 성향 및 불안으로 인한 강박까지 이어진다. 보통 다른 아이들에게 의사표현을 강하게 못하는 위축 성향의 아이들에게서 잘 발생한다.

대체로 임상에서 관찰되는 바로는 ADHD가 틱장애보다 2~3년 정도 먼저 발생하는데, ADHD만 있는 아이들보다 ADHD 및 뚜렛증후군(근육틱장애과 음성틱장애를 1년 이상 가진 형태)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충동성과 과잉행동이 훨씬 심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뚜렛증후군을 보이는 아이들은 틱장애가 발생한 후 2~3년 후에 소아강박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틱장애는 아동의 집중력 충동성 정서적 부분과 연관성 크기 때문에 ‘틱장애는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라는 말을 맹신하면 안 된다. 실제로 청소년기의 틱장애 혹은 성인틱장애를 앓고 있는 대다수 환자들이 아동기 틱장애로부터 이어진다.

아이에게는 틱장애 뿐만 아니라 동반되는 여러 가지 정서적 문제들을 고려하여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휴한의원 일산점 김윤회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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