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조이는 속옷, 등과 가슴 등 여드름 원인될 수 있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로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제거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17.06.13l수정2017.06.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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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노출의 계절, 몸의 군살을 잡고 돋보이는 라인을 위해 압박 보정 속옷이나 타이트한 상의를 입는 여성들이 많다. 아름다움은 매력이나 피부에 강한 압박과 자극을 주고 통기성이 좋지 않아 가슴이나 등에 여드름 등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얼굴 여드름은 과도한 피지활동에 의해 피지가 모낭에 쌓여 생기는 반면, 등ㆍ가슴 여드름은 모공 입구를 막고 있는 두꺼운 각질층에 의해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안 돼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불규칙한 생활습관에 의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수면부족, 스트레스, 인스턴트, 불규칙한 식사, 땀 등을 들 수 있다. 등ㆍ가슴 여드름은 얼굴 피부에 비해 피지선은 발달되어 있지 않고 피부가 두껍고 모공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타(他) 부위에 비해 크기나 염증이 심하다.

이처럼 등과 가슴에 나타나는 여드름의 해결법은 몸에 꽉 조이는 옷을 자제하고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며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관리, 규칙적인 식사와 채소 섭취를 해줄 것을 권고(추천)하고 있다.

여드름의 원인이자 악화 요인이 되는 각질관리를 주 1~2회 정도 피부 상태에 맞게 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경미한 피부질환에 도움을 주는 TS 아크네 바디클렌저는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지성과 여드름 피부를 위한 바디워시다.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없이 클렌징(cleansing) 하고 피부 노폐물과 과잉피지를 깨끗하게 닦아내 피부 청결에 도움을 주고 샤워 후에도 보습감으로 촉촉함이 유지된다.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자신의 아름다운 멋을 위한 타이트한 옷차림 등으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편안한 옷과 바디워시로 피부 속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해 주고 수분과 보습 공급을 위해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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