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빅데이터 기반 빌라시세 간편 조회 서비스 빌라정보제공 집나와가 어플리케이션 2.0 버전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에 공개했다.

“부동산 발품 파는 시간을 줄여줘서 좋다, 신축빌라 매력을 체감하게 됐다, 사용법이 어렵지 않고 이용하기 쉬어 오래 쓸 것 같다” 등 사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이다.

빌라시세 추이를 그래프로 나타내 사용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구옥 및 신축빌라의 전세와 매매가를 제공, 매물의 정확한 파악이 가능하며 직접 매물을 보고 싶은 실수요자를 위해 무료 빌라투어를 시행하고 있다.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100%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빌라투어신청 후 지역담당자를 통해 집을 볼 경우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신축빌라 가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거래 후기는 ‘집나와 거래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축빌라 시세는 1㎡당 서울 도봉구 창동 471만원, 쌍문동 562만원, 방학동 473만원, 강북구 수유동 564만원, 미아동 657만원, 양천구 신정동 751만원, 신월동 559만원, 목동 690만원선에서 거래된다.

금천구 가산동 518만원, 시흥동 607만원, 독산동 658만원, 관악구 남현동 643만원, 봉천동 751만원, 신림동 690만원선에 거래된다.

수도권은 인천시 부평동 342만원, 구월동, 326만원, 주안동과 검안동 326만원, 부천시 부천역 역세권 원미동 380만원, 춘의동과 역곡동 536만원선에서 시세가 책정됐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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