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이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막기 위해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다. 자외선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단백질을 파괴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단백질은 분해돼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가는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예방을 위한 피부에 맞는 주름개선크림이나 아이크림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주름개선크림이나 아이크림은 안전한 성분과 인정받은 제품 확인이 필요하며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타입에 맞춰 개발되어 입자가 다른 화장품보다 가벼우며 흡수가 잘 되는 제품이 좋다.

피부개선에 필요한 EGF상피세포성장인자는 어린 나이에는 풍부하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서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게 된다.

EGF성분이 함유된 EGF 바머 아이 세럼은 건조한 외부 환경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관리하며 DW-EGF 리포좀 기술로 유효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높였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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