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KG-이데일리, 용인 써닝포인트에서 28일 개최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방어, 새로운 승자의 탄생... 문정호 기자l승인2017.04.26l수정2017.04.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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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써닝포인트CC(경기 용인, 파72, 6,500야드)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은 김하늘(29, 2011년), 이예정(2012년), 이미림(2013년), 이승현(26, 2014년), 김민선5(22, 2015년), 고진영(22, 디펜딩 챔피언) 등 실력파 선수들이 우승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이다. 올해 3개 대회에 참가 아직 우승은 없지만 지난해 이 대회를 시작으로 3승을 거머쥔 만큼 타이틀 방어가 성공여부다.

KLPGA투어는 매 대회 새로운 스타플레이어가 우승하며 화제가 됐다. 이번 대회에도 변수는 열려있다. 한편 5회 우승자이자 지난주 넥센 마스터즈 우승 김민선5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 6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희망의 스윙, 나눔의 그린’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자선대회의 형식으로 치러진다. 선수들이 버디 1개를 기록할 때마다 5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자선바자회, 애장품 경매 기금과 함께 기부하는 ‘희망의 스윙, 나눔의 그린’ 행사도 갖는다.

SBS골프는 첫날, 둘째날 12시~오후 5시, 최종라운드 오전 11시~오후 4시에 생중계 한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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