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성ㆍ접근성 갖춘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관심 집중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최근 2~3년 전부터 새롭게 등장한 아파텔은 기존 오피스텔의 개념을 넘어 신개념 주거 기능을 접목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의 실속과 아파트의 편의성을 부각시킨 아파텔은 아파트와 달리 상업시설에 들어설 수 있어 근린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역(驛)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경우 대규모 인구유입에 따른 상권활성화로 높은 부동산 효과도 볼 수 있다.

아파텔이 수요자들에게 관심받는 이유는 청약과 전매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다인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 일대에 다인로얄팰리스 목감 아파텔을 공급한다.

상가 포함 주거공간이 복층구조로 구성되어 20~30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알파공간을 비롯해 안목치수 시공으로 3.3~6.6㎡ 정도의 추가공간이 제공된다.

실내에는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TV 등 최신 풀옵션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CCTV,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쿡탑 등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3無시스템을 통해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을 덜었다.

서울 못지않은 교통환경과 쾌적함으로 경기권 아파텔이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지 도보 2분 거리 신안산선 목감역을 통해 여의도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 강남 등을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디자인클러스터, 석수스마트타운 등 대규모 개발호재로 인한 유관종사자 수요가 기대되며, 새물공원, 물왕저수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재 1~6차를 마감하고, 4, 7차 분양을 진행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다인빌딩(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