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박효원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대유몽베르CC(경기 포천) 브렝땅, 에떼 코스(파72, 7,060야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3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맹동섭(30, 서선수골프앤리조트) 18언더파 198타 단독 선두, 박효원(30, 박승철헤어스투디오) 15언더파 201타 단독 2위, 이동하(36, 가드너침대) 12언더파 204타 단독 3위를 기록하며 챔피언 조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1~3라운드별 기록(페어웨이 안착률, 그린적중률, 평균퍼트, 평균 드라이브 거리)들을 비교했다.

챔피언조 1~3라운드별 기록 비교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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