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괴력의 장타자’ 김봉섭이가 팬클럽 ‘엉덩이 뽕’을 개설했습니다. 김봉섭은 2012년 평균 드라이브거리 309.087야드로 역대 최고 거리를 기록하며 KPGA 장타왕에 등극했다.

당시 허벅지 둘레가 무려 27인치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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