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 이상해(사진제공 KBS=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베테랑 연기자들의 연기가 극의 재미를 즐겁게 한다. 강석우, 송옥숙, 이미도, 박혜숙, 이준혁, 장소연 등이 출연하는 ‘아버지 이상해’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다.

좌충우돌 이야기로 온 세대의 공감을 자아낼 유쾌한 가족 드라마는 명품 출연진들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합세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4일 KBS 저녁 7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