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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라이브레슨70, 임팩트 양말 퀴즈방송 화제

1998년 US여자오픈, 해저드에 빠진 박세리 ‘양말 벗었을 때 왼쪽, 오른쪽...’ 문정호 기자l승인2017.01.08l수정2017.01.0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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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최근 Jtbc골프 ‘라이브레슨70’에서 아마골프(대표 정영호) 임팩트 양말을 이벤트로 하는 퀴즈프로가 화제가 됐다.

미끄럼을 막아주고 밀리지 않으며 발이 편해 타수를 줄이는 임팩트 양말을 퀴즈 당첨자에게 선물로 주는 행사였다.

199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대한민국에 희망을 전한 박세리가 퀴즈 내용이었다. 티샷한 볼이 해저드에 빠졌을 때 해저드에 들어가기 위해 신발을 벗은 박세리는 어느 쪽 양말부터 벗었을까가 문제였다.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답은 왼쪽이었다.

당시 양말을 벗은 박세리의 발을 보면서 시청하던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그것은 한편의 감동드라마였다. 이후 세리키즈가 탄생하면서 오늘날 한국 골프의 부흥기를 만든 장본인이 됐다.

정영호 대표는 아마추어 골퍼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골프양말을 모든 골프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라이브레슨70 방송특집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한 2016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골프발전에 공헌을 인정받아 기능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영호 대표는 골프 발명왕과 함께 골프레슨 사이트 아마골프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꽤나 유명하다.

현재 골프타임즈에 ‘정영호 골프칼럼(골프레슨-동영상)’을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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