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 20일 아가타 골프(AGATHA GOLF, 최종효 대표)가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서울 장충동)에서 첫 컬렉션을 갖고 공식적인 국내 론칭을 가졌다.

프랜치 감성을 담은 신개념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는 친근한 아가타 브랜드 이미지에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스타일과 실용성이 돋보이며 디자인과 메인 모델 유인영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져 한층 프랜치 감성을 더했다.

아가타 골프는 이번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유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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