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PGA 챔피언십, 박효원, 양용은, 김병준 등 출전

호주 퀸즐랜드주 로얄 파인즈 리조트... 이안 폴더 복귀전 정노천 기자l승인2016.12.01l수정2016.12.01 23: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호주 PGA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박효원(자료사진 KPGA 제공=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호주 PGA챔피언십이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이 열리는 주간에 동시에 치러진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부터 호주 PGA 투어와 유러피언투어가 함께 주관해 진행되고 있다.

호주 PGA 챔피언십이 1일~4일까지 나흘간(한국시간 기준)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파72, 7,364야드)에서 개최한다.

총상금 150만 호주달러(한화 약 13억원)가 걸린 이 대회에 정연진(26), 양용은(44), 김준성(25), 김병준(34), 이상엽(22), 박효원(29,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등이 출전했다.

외국 선수는 아담 스콧, 스캇 헨드, 마커스 프레이저(이상 호주), 이안 폴터(잉글랜드), 제이미 새들로스키(캐나다), 자코 반 질(남아공)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우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필드 위 패셔니스타’ 이안 폴터가 유러피언투어 복귀전을 가져 눈길을 끈다. 약 5개월 간의 긴 공백을 깨고 지난 10월 말부터 미국 투어의 새 시즌을 시작한 그는 ‘호주 PG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유러피언투어 활동을 재개한다.

그와 함께 2008년과 2009년 리맥스 세계장타대회에서 우승한 장타왕 제이미 새들로스키가 유러피언투어 무대에 오른다. 호주의 골프 영웅 아담 스캇도 자국팬들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한다.

이들에 맞서, 6인의 태극 전사가 출전해 멋진 샷의 향연을 펼친다. 큐스쿨을 통해 유러피언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양용은은 부활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하고, 2013년 호주에서 자신의 생애 첫 승을 올린 정연진은 3년 만에 호주에서 투어 2승째를 노린다.

올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서 맹활약한 김준성, 김병준, 이상엽, 박효원도 호주로 떠났다.

한편,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16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시, 50만 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회는 JTBC GOLF에서 1일부터 4일까지 낮 12시~오후 3시까지 중계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6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