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톡톡] 가화만사성

피곤해도 행동으로 가족 배려 골프타임즈l승인2016.11.20l수정2016.1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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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조금 피곤하더라도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내비칠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 골프장 나서기가 원만하지 못했다면 아무리 매너가 좋은 골퍼라도 동방자에게 최선을 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라운드 분위기도 그만큼 우울해질 수 있다.

물론 오로지 라운드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만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가족의 입장을 이해하고 '집에 있을 때 잘하는' 것이 골프장 가는 길을 보다 유쾌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사실 집에서 잘하는 골퍼가 매너도 좋다. 가정생활에서부터 몸에 배야 매너 있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우러나기 때문이다. 골프도 에티켓도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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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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