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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예약질서 지키기

마구잡이 부킹 다른 골퍼에 피해 골프타임즈l승인2016.11.17l수정2016.11.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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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우선 뿌리 깊이 박혀있는 부킹 청탁 관행이 문제로 지적된다. 소위 권력기관이나 유력인사가 회원의 권리를 초월하는 부킹 권한을 행사해 골퍼들의 '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 '잡아놓고 보자'는 식의 마구잡이 부킹도 문제다. 예약이 어렵다 보니 가능한 한 많은 티 타임을 확보해 두려는 골퍼들이 있지만 이 역시 다른 골퍼들의 라운드 기회를 빼앗는 행동이다.

만일 예약한 날에 사정이 생겨 갈 수 없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골프장에 연락을 하도록 한다. 아무런 조치 없이 '펑크'를 내는 것은 골프장 측과 티 타임이 꼭 피요한 사람의 입장을 무시하는 무책임한 처사이다.

예약 질서 준수는 보다 많은 골퍼들에게 라운드 기회가 돌아가도록 하는 길이며 예약 문화를 정착 시키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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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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