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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열애중이다3] 인쑤기 설악산 망경대에 오르다

46년 만에 46일만 개방하는 설악산 망경대...11월 15일까지 임시 개방 이인숙l승인2016.10.31l수정2016.10.3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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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인숙 산악인] 조망이 좋다하여 망경대라 불리는 설악산 망경대.
전망대에 오르면 만물상이 한눈에 쏙 들어 온다.

엄청난 인파 속에 밀리고 밀려서 다녀온 곳.
설악산 오색주전골 역시 단풍은 설악이었다.
비 내리는 와중에도 여기저기 셔터누르기 바쁜 단풍사냥군들
아름답고 웅장한 설악 엄지척~

설악산 망경대는 10월 1일~11월 15일까지만 임시 개방한다. 나는 10월 20일 목요일 기회를 놓칠세라 후다닥 설악산 망경대에 다녀왔다. 주말에는 인파에 밀려 못가기 때문에 평일에 간 게 운 좋게 구경하는 행운을 얻었다.

비가 좀 올 것 같으면 통제하고 평일에도 사람이 많아 도착하자마자 망경대부터 먼저 탐방하고 내려와서 오색단풍을 보러갔다. 아쉽게도 그 후 오르려던 사람들은 산을 통제해서 못 올라갔다.

이인숙 산악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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