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웃집 찰스, 외국이 아플 때 힘들어, 의사의 존재 이유가 ‘봉사’

라제스 아내 ‘봉사만 하는 남편 속 터져... 가정과 육아 뒷전’ 김한솔 기자l승인2016.10.20l수정2016.10.2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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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이웃집 찰스> 영상캡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의사가 된 존재의 이유가 ‘봉사’라는 네팔 출신 한국 의사 1호 라제스의 못 말리는 봉사 현장이 KBS 1TV ‘이웃집 찰스’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네팔 국립대학교를 다니던 중 네팔로 봉사활동을 온 한국 의사들을 보고 유학을 결심한 라제스는 한국에서 어려운 의대 공부와 피부과 석박사까지 마치고 네팔로 돌아가 피부과 전문의로서 네팔 사람들에게 봉사가 꿈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면서 네팔이 아닌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

장모님과의 결혼 조건이 ‘한국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 의사 국가고시에 도전하여 당당하게 의사가 된 라제스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단 한 번에 통과했다. 힘든 인턴과 레지던트 시절을 거친 전문의 3년차.

원래 의사가 이유가 봉사에 있던 라제스는 밤낮 없는 업무에 틈틈이 SNS 진료 상담, 주말에도 의료 봉사로 살아가기 때문에 집에선 딸 세라와 아내(세영)가 목 빠지게 기다리다 지치기 일쑤다. ‘가정과 육아는 뒷전 봉사만하는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의 하소연에 패널들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아플 때 병원 못 가고 누구한테 아프다고 말 할 수 없을 때 제일 힘들다“며 라제스의 입장을 대변하는 파비앙, “봉사도 좋지만, 장모님과 아내 입장에서는 속 터지는 일”이라며 홍석천이 아내의 편을 거들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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