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의 사진] 1970년대 군자리코스 남자 캐디들 ‘도열 모습이 이채롭다’

당시 무거운 백을 나르는 역할에서 지금은 플레이 공동체가 됐다 정노천 기자l승인2016.10.20l수정2016.10.2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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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언제부터 공치는 데 도우미가 필요했든가. 공을 치다가 당시 ‘굿샷’, ‘나이스 샷’이라고 감탄적인 고함을 질러 주는 사람이 없어서 필요했던 ‘감정공유자’들인가?

‘감정공동체’ 이름하여 ‘카데’… 세월 흘러 ‘캐디’… 짐 나르는 캐디가 됐단 말인가. 공을 건네주고 클럽을 그냥 플레이어에게 건네주기만 하는 건가.

공을 선택해 주고 클럽을 선택해서 플레이어에게 주는 역할이 아니고 남아있는 거리를 측정해주는 것이 아니고 공을 찾아 주는 것이 아니고 그저 무거운 골프백만 나르는 짐꾼 역할인가.

이젠 라운드에서 기능을 제공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역할을 가진 것이 플레이공동체다. 그 이름은 캐디! 1970년대 군자리코스의 남자 캐디들. 경기에 앞서 도열해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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