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점프투어 16차] 아마추어 박단비 우승 ‘준회원 자격 취득’

김세영 프로 롤 모델 ‘스윙과 성격 닮고 싶다’ 정규투어 진출 목표 정노천 기자l승인2016.10.20l수정2016.10.2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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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 2016 제2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6차전(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 6백만원)에서 아마추어 박단비(18)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랜드CC(충북 청주, 파72, 6,224야드) 서(OUT), 동코스(IN)에서 열린 첫날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한 박단비는 보기 2개, 버디 5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우승과 함께 준회원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

원래 쓰던 드라이버가 깨져 지난해 쓰던 것을 들고 나왔다는 박단비는 공이 생각보다 맞지 않아 마음을 비우고 쳤다고 했다. 12번홀 버디가 우승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배웠고 1년 후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공이 홀에 들어가는 순간이 좋아 열심히 한다는 박단비는 올해 4월 중고연맹 주최 제3회 한국C&T배에서 우승했다.

박단비는 목표했던 준회원이 되어 기쁘다며 곧 있을 정회원 선발전을 통해 정회원이 된 후 시드 순위전을 보고 정규투어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김세영 선수가 롤모델인 박단비, 김세영 선수의 스윙이나 활발한 성격을 닮고 싶다고 했다.

16차전을 끝으로 KLPGA 점프투어는 막을 내렸다. 점프투어 4개 대회(13차전~16차전)에 모두 출전하고 평균 타수 74타 이내 준회원 중 상금 순위 상위 14명 정회원 승격, 평균 타수 79타 이내 아마추어(이론교육 이수자) 중 상위 5명과 티칭회원 3명 준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

박단비 주요 홀별 상황
2번홀(파3, 127야드) 9i->핀 앞 3m 1퍼트 버디
3번홀(파5, 498야드) D->3W->77야드 52도 웨지->핀뒤 1m 1퍼트 버디
8번홀(파3, 166야드) 23UT->그린 앞 에지(핀에서 13m) 52도 웨지 칩인 버디
9번홀(파4, 331야드) D->143야드 7i->17야드 52도 웨지->핀 앞 7m 2퍼트 보기
12번홀(파4, 361야드) D->104야드 PW->핀 좌측 3m 1퍼트 버디
16번홀(파5, 488야드) D->3W->99야드 PW->핀 우측 2m 1퍼트 버디
17번홀(파4, 371야드) D->187야드 18UT->그린 우측 러프 18야드 PW->핀 우측 3m 2퍼트 보기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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