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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첫날 청라 10번홀 가장 난해하다

가장 적은 버디와 가장 많은 보기로 선수 괴롭혀 문정호 기자l승인2016.10.03l수정2016.10.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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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이 열린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는 USA(9홀), 오스트랄아시아(9홀), 유럽(9홀) 등 총27홀로 구성됐다.

대회코스는 USA(아웃코스), 오스트랄아시아(인코스)를 사용했다. 대회 첫날 참가 선수 132명에게 가장 부담을 준 홀은 바로 10번홀(오스트랄아시아 1번홀)이다. 원래 489m(534야드) 파5홀(블랙티 기준)이었지만 대회 기간 동안 코스 난이도 조절을 위해 437m(478야드) 파4홀로 운영했다.

첫날 결과 10번홀 전체 선수들의 평균타수는 4.48타로 기준타수보다 0.48타 높았다. 그린 적중 시 평균퍼트 수도 1.91타로 18개 홀 중에서 4번째로 어려운 퍼트난이도를 보였다.

버디 기록은 5명에 불과했다. 63명이 파를 잡았지만 60명이 보기를 범했고 더블보기도 4명이나 됐다. 가장 적은 버디와 가장 많은 보기로 선수를 괴롭혔다.

10번 홀은 워낙 길고 페어웨이가 넓지 않다. 티샷이 러프 지역으로 간다면 샷을 컨트롤하기가 어렵고 페어웨이로 간다 해도 3번이나 4번 아이언 같은 롱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홀이다.

지난 31회 신한동해오픈에서도 10번 홀은 가장 어려운 홀로 지목됐다.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25, CJ)도 첫날 이 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타수를 잃었지만 무려 8개의 버디를 솎아내는 등 6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첫날 가장 쉽게 플레이된 홀은 477m(522야드)로 조성된 2번홀(USA 2번홀)로
버디 61개, 보기는 5개뿐이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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