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포토콜. 안선주, 고진영, 박성현, 박세리, 이승현, 장수연, 배선우가 박세리 응원 문구가 있는 헌정 캐디빕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골프타임즈 뉴스팀] 29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인코스(파72, 6,573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포토콜에서 골프여제 박세리와 안선주, 고진영, 박성현, 이승현, 장수연, 배선우가 박세리 응원 문구가 있는 헌정 캐디빕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되며 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이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3, 넵스)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 박세리-박성현과 함께

▲ 박세리-고진영과 함께

▲ 박세리-고진영과 함께

▲ 박세리-배선우와 함께

▲ 박세리-이승현과 함께

▲ 박세리-장수연과 함께

▲ 박세리-안선주와 함께

사진제공=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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