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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열애중이다2] 인쑤기, 구봉산에 오르다

그녀 또 하나를 이루다, 산에 오르는 동안은 의지며 정신력이다 정노천 기자l승인2016.09.26l수정2016.09.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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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최장의 구름다리(100m, 4봉-5봉 사이)로 전망이 더욱 산 멋을 배가시킨 구봉산(전북 진안), 마지막 9봉의 위력은 막강하다. 오르고, 오르고, 오르니까 그 조망은 역시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탄성으로 보답한다. 블랙야크 ‘100 명산’에 67좌로 구봉산 접수하며 이인숙 또 하나를 이루다.

구봉산(九峯山) 말 그대로 9개의 봉우리가 있다고 해서 구봉산인데 우리 민족에게는 지상에서 최고의 수, 혹은 완성의 수로 불리고 있다. 9봉이 정상으로 천왕봉이고 중턱엔 천황사라는 절도 있어 옛날 천제를 지내던 흔적이 아닐까 싶다.

현재 강원도 횡성에 가있는 수사가 매일 아침 뒷산인 어답산에 오르면서 자칭 봉을 정해서 1봉에서 7봉까지 이름을 붙였다. 주로 정상인 5봉까지만 산행을 하는 데 구봉산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산에 오르는 동인은 의지인가? 체력인가? 정신력인가? 산에 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은가? 산을 오르는 맛을 느끼는지 인쑤기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이제 답하라!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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