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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군산CC 전북오픈, 서요섭 선두권 출발 ‘5언더파 기량 뽐내... 아이언샷 장기’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올해 코리안투어 데뷔, 선발전 치른 익숙한 코스 문정호 기자l승인2016.09.01l수정2016.09.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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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일 군산CC(전북 군산, 파72, 7,115야드)에서 열린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올해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한 서요섭(20)이 보기 2개, 버디 7개 5언더파 67타 선두권에 진입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008년~2009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서요섭은 2016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 공동 1위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성적은 단 한 차례도 컷 통과를 하지 못했다.

대회를 마치고 서요섭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첫날 경기 마친 소감은?
그동안 선발전을 많이 치렀던 곳이라 익숙한 코스다. 하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코스 공략이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성적을 기록해서 기분이 좋다. 보기를 범할 위기가 상당히 많았는데 파로 잘 막아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 비록 첫날이지만 이 기세를 끝까지 몰아가고 싶다.

버디를 7개나 잡았는데?
2달 동안 숏게임과 퍼트 연습에 주력했다. 상반기 대회에서 100m 이내 어프로치샷 실수가 많아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1퍼트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어프로치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연습장에서 30m, 50m, 60m 거리를 맞추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연습 효과를 본 것 같다.

경기하면서 위기는?
아무래도 보기를 기록한 6번홀(파4)과 18번홀(파4)이었다. 두 번 다 해저드 안에 공이 빠졌다. 6번홀에서는 티샷이 해저드 안으로 빠졌지만 공을 칠 수 있는 위치였다. 더블 보기만 범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보기로 막았다.

이번 대회 각오는?
첫날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면 좋은 성적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기보다 찬스가 올 때를 기다리며 자신감을 갖고 임할 것이다. 여름 내내 훈련을 상당히 많이 했는데 지난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컷 탈락)에서 성적이 안 좋아 아쉬웠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면 훈련한 것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이번 대회는 상위권에서 꼭 마무리 할 것이다.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다른 선수들은 아버지의 추천으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나는 아버지의 가장 친한 친구 분의 권유로 시작했다. 가장 장기 있는 샷은 아이언 샷이다.

서요섭 1라운드 홀 바이 홀(1번홀 출발)
4번홀(파4) D-52도(94m)-2m 버디
5번홀(파3) 8I-14m 버디
6번홀(파4) D-4I(170m)-58도(76m, 해저드 내에서 플레이)-2.5m 2퍼트 보기
8번홀(파3) 5I-1.5m 버디
9번홀(파5) D-5I(280m)-52도(12m)-5m 버디
12번홀(파4) D-52도(89m)-6m 버디
14번홀(파4) 3W-7I(100m)-1m 버디
16번홀(파5) D-4I(197m)-58도(10m)-3m 버디
18번홀(파4) D-해저드 벌타-52도(127m)-9I(12m)-5m 보기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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