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PGA] 군산CC 전북오픈, 사나이들의 승부 기록에 도전하다

최진호 3승 도전, 김준성 2연속 우승과 박준섭의 부활 가능성... 군산CC 9월 1일 개최 문정호 기자l승인2016.08.30l수정2016.08.30 23: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최진호, 그가 웃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 코리안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9월 1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드코스(파72. 7,115야드)에서 펼쳐진다.

KPGA 코리안투어가 기획하는 전국순회투어의 첫 출발, 종합유통기업 NS홈쇼핑이 첫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명불허전 전통 강호들의 강세와 베테랑들의 눈부신 활약, 루키들의 호쾌한 플레이가 이번 대회를 치르는 지방 골프팬들의 관심 속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CC는 2009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군산C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프로대회 후원과 스폰서 역할, 한국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KPGA와 함께 했다.

신(神)도 예상치 못한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막판 신들린 퍼팅 실력을 뽐내며 생애 첫 승을 역전극으로 장식한 김준성의 반전 드라마가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군산CC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필드감을 알고 있기에 기대감 또한 크다.

다 일궈 논 승리감을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병행워터해저드에 빠지며 통한의 보기를 범해 1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던 불운의 남자 박준섭(24, JDX멀티스포츠), 꿈은 와이어 투 와이어 승리였다. KPGA 선수권대회 1~3라운드까지 선두였기 때문이다. 비록 1년 선배(한체대) 김준성에게 승리를 헌납했지만 박준섭은 또다시 첫 승에 도전한다. 그 역시 2013년 군산CC오픈에서 3위에 오른 저력을 갖고 있다.

시즌 2승의 주역 최진호(32, 현대제철)가 3승에 도전한다. 한 시즌 3승은 2006년 강경남(33)과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 이후 9년 간 침묵이다. 최진호는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페어웨이안착률, 톱10 피니시 부문에서 선두다. 군산CC와의 인연은 총 3번 참가해 공동 10위 2번, 컷탈락 1번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또 하나의 볼거리는 예비역과 현역의 격돌이다.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김우현(25, 바이네르)은 갓 전역한 예비역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2승(제2회 송학건설 오픈, 보성CC 클래식)과 함께 그해 11월 군 입대 결정했다. 군 생활 동안 모포에서 퍼트 연습을 하고 싸리비로 연습 스윙을 하며 근력을 키운 것이 큰 효과를 봤다고 했다.

현역 군인 신분으로서 마지막 대회에 나서는 허인회(29, 국군체육부대), 2014년 12월 군 입대, 전역 날짜는 9월 7일이다. 지난 2014년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 28언더파 260타로 일본 최저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장타왕에 오르는 최초의 선수였다.

그는 군인 신분으로 참가한 2015년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현역 군인으로 우승한 최초의 선수였다.

KPGA 코리안투어 베테랑들도 이번 대회에 합류한다. 숏게임의 달인 김대섭(35, NH투자증권)은 한국오픈 KPGA 최연소 우승 기록(17세 2개월 20일, 당시 아마추어)의 소유자다. 한국오픈을 아마신분 2번, 프로 1번 우승 포함 2002년과 2005년 국내 최고 전통 대회 KPGA 선수권대회를 제패했다.

이밖에 2007년~2011년까지 5년 연속 장타왕이자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의 김대현(28, 캘러웨이, 12월 군 입대),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주흥철(35, 비스타케이호텔그룹), 2015년 KPGA 대상 수상자 이태희(32, OK저축은행), 통산 2승의 테리우스 김태훈(31, 신한금융그룹)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2라운드 오후 1시 이창우와 허인회의 팬 사인회, 3라운드는 선수들이 갤러리 상대 퍼트 레슨, 최종일에는 갤러리 대상 퍼팅 대회를 갖는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